이상욱 | 도서출판 꽃우물 | 6,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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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조선시대 궁궐 중 유일하게
법궁도 이궁도 아닌 비정치 궁궐.
조선 후기 왕실 내 탄생과 죽음의 공간에서
일제침탈기 궁궐 훼철의 본보기가 된 창경궁.
상왕의 정치 공간 수강궁에서 비정치 궁궐로 탄생된 창경궁.
왕실 여성들의 거처와 산실청, 빈전, 혼전 등의 용도로 자리매김했다.
간택으로 선택된 왕비와 성은을 입거나 간택으로 선택된 후궁들의 공간.
사도세자와 정조 그리고 순조가 태어나고, 중종과 정조가 생을 마치었다.
인조와 소현세자 그리고 영조와 사도세자 등 두 번에 걸친 조선사 최대의 비극이 발생한 반면, 순조의 탄신과 등극을 축하한 왕실 연회를 통해 삶과 죽음의 생로병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동물원·식물원·박물관의 조성 등으로 국권..